교구를 고를 때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혹은 너무 적어서 고민이었던 적 있으시죠? 교구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아 망설였던 적도 있으실 거예요. 후기만큼 교구를 잘 말해주는 이야기는 찾기 어렵지요. 오늘은 두 분의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교구 후기를 소개할게요! (선생님의 성함은 떡 이름으로 대체하여 표시합니다)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을 구분 짓는 스티커 작업은 학생들에게 공간의 구분을 명확히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경계교육의 강화로 연결되는데요. 동의구하기 3종 세트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기존의 생각에 고착화되지 않고 다양한 사고를 이끌어줄 수 있었거든요. 학생들이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점도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 성교육 강사 콩떡 선생님
"매체없이 교육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교사들은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잘 교육할 수 있고, 교육을 듣는 분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큐디자인섬의 세심함에 마구 칭찬을 보내드립니다.
늘 교구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는 큐디자인섬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탄생될 교구에도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안전한 성문화 발전에 기여해주시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성교육 강사 시루떡 선생님
🎁 여러분의 후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께서 들려주는 기쁨의 말 한마디만큼 저희에게 정열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어떤 것이라도 괜찮아요. 꼭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후기로 큐디자인섬과 뉴스레터 월간 큐디를 함께 만들어가요😊
지금까지 큐디자인섬 뉴스레터 담당자 찰떡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