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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뉴스레터 [큐디]

큐디자인섬이 발행하는 성교육 콘텐츠 뉴스레터 [큐디] 입니다.

[월간 큐디 1호] 큐디자인섬은 성폭력에 반대합니다.
제목 [월간 큐디 1호] 큐디자인섬은 성폭력에 반대합니다.
작성자 큐디자인섬 (ip:)
  • 작성일 2023-10-1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1
  • 평점 0점


부쩍 봄이 다가온 요즘이에요. 화창한 햇살 받으며 잘 지내고 계신가요?

큐디자인섬에서는 2023년 봄을 맞이해 새로운 뉴스레터 월간 큐디를 선보입니다!


저는 큐디자인섬의 뉴스레터 담당자 찰떡이에요.


앞으로 매월 한 편씩 큐디자인섬에 대한 소식을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큐디자인섬이 교구에 담는 사회적 가치, 직접 교구를 사용해본 선생님들의 생생한 이야기, 큐디자인섬의 프로젝트 스포일러까지. 앞으로 뉴스레터에 실릴 알찬 소식들이 기대되시죠?😍

 

오늘의 뉴스레터 소식, 3줄로 짧게 소개해드릴게요.


🎁 성교육 교구에 담는 사회적 가치 : 평화가 깃드는 성폭력예방교육

🎉 큐디자인섬을 추천해준 개인/기관의 목소리

🎲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교구 후기


🎁가치를 담구

평화가 깃드는 성폭력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이 즐거워질 순 없을까?


성범죄의 피해 연령은 낮아지고 발생률은 점점 높아지며, 성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큐디자인섬은 성폭력예방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효과를 높여주는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성폭력 예방교육은 왜 항상 불안과 걱정으로 끝나지? 성폭력 상황그림을 다양한 방식으로 교구에 반영하지만 늘 남은 아쉬움은 무엇일까? 교육이 끝난 뒤 무거워지는 분위기를 밝게 바꿔볼 수는 없을까?



일상 속 '평화'의 키워드를 찾다


큐디자인섬은 이 고민을 ‘일상 속 평화’라는 키워드로 접근했습니다. 성폭력 예방교육이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길, 교육이 끝난 뒤 모두의 마음에 불안이 아닌 평화가 깃들기를 바랐습니다.

 

물론 성폭력을 주의하고 잘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일상 속에서 경계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전제되어야 성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중요합니다. 성폭력 피해 이후 치유를 통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교육도 마찬가지이지요. 성폭력예방교육의 ‘치유’란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자리한 평화를 되찾아가는 일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화'의 키워드는 어떻게 들어가 있을까요?



부정그림의 각인효과를 고민하다


    

    

그림 1. 성폭력 상황그림/부정 그림

그림 2. 성폭력 대처그림/긍정 그림

성폭력예방교육에서는 다양한 성폭력상황의 예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성폭력이 특정한 상황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고,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두어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성폭력상황에 대한 그림만 있다면 어떨까요? 학습자들의 머릿속에는 성폭력 상황만 각인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 그림이 교육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니, 그림의 문제점과 대처 방안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시각적인 영향을 더 크게 받죠. 그래서 큐디자인섬은 고민했어요. 부정그림의 각인효과를 방지할 방법이 없을까?








긍정그림이라는 짝꿍과 함께

저희는 성폭력 상황그림 등의 부정그림 옆에는 늘 긍정그림을 그려넣기로 했어요. 마치 짝꿍이 옆에 붙어서 따라다니는 것처럼요. 긍정그림은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학습자들의 초점은 부정그림보다 긍정그림에 맞춰졌어요. 부정그림의 상황을 긍정그림에서 대처하기 때문이에요. [그림 1]에서 일어나는 성폭력 상황을 [그림 2]를 통해 대처하는 것처럼요. 학습자들은 두 그림을 모두 보지만,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담긴 [그림 2]에 더욱 집중하게 돼요.

다른 예시도 한 번 살펴볼까요?



부정그림을 덮고 평화를 보여주자

    

    

그림 3. 갈등상황 그림

그림 4. 일상 그림

[그림 3]은 갈등상황을 그린 그림이에요.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원하지 않는 장난을 치고 있죠. 어라, [그림 4]에서 덮개를 닫아보니 위에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밑바닥에는 갈등상황을 표현한 부정그림이 있고, 덮개를 닫으면 위에 긍정그림이 있는 형태예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나누는 즐거움과 기쁨을 표현한 것이지요. 저희는 부정그림의 시각적 영향을 덜면서도, 학습자들에게 긍정그림을 계속 노출시키고 싶었어요. 결국 우리가 교육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 것은 일상의 소중함과 평화니까요.


성교육과 일상이 더 가까워지도록


성교육 콘텐츠 제작자로서 긍정그림을 통해 나의 감정과 일상을 돌이켜보고, 타인과의 차이를 알아가며 내 일상과 남의 일상을 존중할 기회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활동이 서로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고 상처입히지 않는다는 약속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느끼는 일상의 소중함과 평화는 남의 것과 동등하니까요. 큐디자인섬은 성교육이 일상과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추천의 목소리

교구를 추천해주신 두 분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큐디자인섬의 교구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적절한 교구가 없어 교육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교구를 직접 사용한 분들의 추천으로 저희를 알게 되신 분들이 계세요. <추천의 목소리>에서는 큐디자인섬을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과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먼저,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에서 교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큐디자인섬에 좋은 자료와 교구가 있다며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에 저희 교구들을 알려주셨어요.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님이 광주선명학교에게 "좋은 자료와 좋은 인형 교구가 있다"고 하시며 큐디자인섬을 추천해주셨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자료와 교구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구를 써보구

현장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사용 후기

교구를 고를 때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혹은 너무 적어서 고민이었던 적 있으시죠? 교구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아 망설였던 적도 있으실 거예요. 후기만큼 교구를 잘 말해주는 이야기는 찾기 어렵지요. 오늘은 두 분의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교구 후기를 소개할게요! (선생님의 성함은 떡 이름으로 대체하여 표시합니다)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을 구분 짓는 스티커 작업은 학생들에게 공간의 구분을 명확히 교육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경계교육의 강화로 연결되는데요. 동의구하기 3종 세트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기존의 생각에 고착화되지 않고 다양한 사고를 이끌어줄 수 있었거든요. 학생들이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점도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 성교육 강사 콩떡 선생님


"매체없이 교육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교사들은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잘 교육할 수 있고, 교육을 듣는 분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큐디자인섬의 세심함에 마구 칭찬을 보내드립니다.

늘 교구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는 큐디자인섬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탄생될 교구에도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안전한 성문화 발전에 기여해주시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성교육 강사 시루떡 선생님


🎁 여러분의 후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께서 들려주는 기쁨의 말 한마디만큼 저희에게 정열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어떤 것이라도 괜찮아요. 꼭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후기로 큐디자인섬과 뉴스레터 월간 큐디를 함께 만들어가요😊













지금까지 큐디자인섬 뉴스레터 담당자 찰떡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6월에 다시 만나요!




발 행 │ 2023년 5월 9일

발 행 처 │ 큐디자인섬

발 행 인 │ 조규리

주 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8길 5-17 1층 큐디자인섬

문 의 │ 전화 (02)323-7142 팩스 (02)324-7142 이메일 qdesignsum@gmail.com

홈페이지 │ https://godesignsum.com (교구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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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큐디자인섬(조규리)